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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녀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 '차경' 한옥카페

by notegreen 2026. 1. 1.

일정이 있어서 방문한 전주,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가기 위해 한옥마을로 이동했다.
 
한옥마을에 왔으니 한옥카페는 꼭 가고싶어서 찾아보다가
한옥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느낌이 눈에 띄어서 방문했다.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61 차경

 

영업시간 :
월요일 정기휴무
화, 수, 목, 금 11:00~20:00 (19:30 라스트오더)
토, 일  10:30~21:00 (20:30 라스트오더) 

 

 
입구로 들어오면 이렇게 마당 같은 공간이 먼저 나온다. 
 


바로 옆에 화단이 있어서 한옥과 정말 잘 어울렸던, 
 

 

 
메뉴는 카페 분위기에 맞게 전통차와 전통 디저트 위주.

그런데 메뉴판이랑 음식 모형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막 옛날느낌보다는, 오히려 귀여운 분위기가 강했다. 

이게 바로 '차경'의 매력인듯
 

나는 바닐라라떼,
짝꿍은 오미자에이드,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모나카(바닐라)를 주문했다.
 
 
 

 
카운터 쪽에도 좌석이 있고,
카운터 뒤쪽 문으로 들어가면 
한옥 구조 특성상 여러개의 방이 나온다.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좌석이 계속 나와서 신기했다.
 
아래는 다양한 좌석들.

 
카페가 꽤 넓다.
 
 


방 같은 공간을 지나면 뒤뜰이 나오는데, 
이 곳에도 작은 테이블들이 몇개 있었다.
 
마침 날씨가 좋아서 뒤뜰 자리 중 한 곳에 자리 잡았다.
 
한쪽에 크게 자리한 화단 덕분에 눈이 참 편안했고 
담벼락이 둘러싸고 있어서 아늑한 느낌도들었다. 
 

 
화단에는 식물만 있는게 아니라, 
귀여운 석상들도 함께 있어서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곳저곳 구경하다보니 나온 메뉴들.
 

바닐라라떼 6,500원
오미자에이드 6,500원
아이스크림 모나카(바닐라) 5,000원

 

바닐라라떼는 생각했던것 보다 더 진해서 맛있었고
오미자에이드는 상콤 그자체 (*‾᷄ᵕ‾᷅*) ⁺ ⊹ 
 
살짝 더운 날씨에 딱이었다.
 

 
아이스크림 모나카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결국 말차 아이스크림 모나카를 추가 주문했다. 

말차 아이스크림도 저렴한 맛이 아니라서 만족스러웠다!
 
 
 

 
화장실은 카페 내부 중간쯤에 있었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 공간들도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졌다.
 
 
 

한옥카페라고 해서
전통적인 느낌만 강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쁜 마당과 화단,
중간중간 귀여운 소품과 인테리어,
그리고 맛있는 메뉴들까지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전주에 다시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카페 (๑'ᵕ'๑)

 
 

 
 
 분위기 🌕🌕🌕🌕🌕
맛 🌕🌕🌕🌑🌑
특색 🌕🌕🌕🌕🌗
재방문 의사 🌕🌕🌕🌕🌗
 
 

[2025년 10월 24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