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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녀왔습니다

[서울/군자] '스너글리' 분위기 좋은 카페

by notegreen 2026. 1. 1.

군자역과 중곡역 중간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분위기 좋은 카페.
 
처음 방문했을 때는 바닐라라떼 한 잔만 테이크아웃 했었는데,
예쁜 인테리어와 다양한 디저트, 또 바닐라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엔 꼭 먹고가야지' 했던 곳이다.
 

주소 :
서울 광진구 능동로43길 12 1층
영업시간 :
화요일 정기휴무
월, 수, 목, 금 10:00~21:00 (20:30 라스트오더)
토,일 11:00~21:00 (20:30 라스트오더) 

 

 
외관은 귀여운 간판과 어닝으로 주택가 골목에서 눈에 띈다.
 
 
 


메뉴판.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바닐라라떼는 다시 주문하고, 
짝꿍은 아메리카노,
디저트로는 르뱅 쿠키를 골랐다.
 
 

 
가지런히 정렬되어있는 티그레들.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더니
이미 품절인 메뉴도 있었다.
 
피스타치오 티그레가 궁금했는데,
품절이라서 쿠키로 급 노선 변경 ᴗ͈̥̥̥̆‸ᴗ͈̥̥̥̆
다음엔 조금 더 일찍 와야겠다. 
 

티그레 말고도 머핀, 쿠키, 파운드케이크 등이 있었고,
디저트 종류는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새로운 디저트가 계속 나오는 것 같아서,
재방문할 때마다 달라진 메뉴를 보는 재미도 있을 듯.!
 

 

 
손님들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였다.

음악은 잔잔하다기 보다는 힙한? 느낌이라
카페이면서도 바 같은 무드도 살짝 난다.
 
 
 

 

바닐라라떼 5,5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르뱅쿠키 4,200원


여기는 특이하게 음료를 와인잔에 담아 주시는데
이게 독특하고 음료가 더 예쁘게 보인다.

다만,, 마시다보면 혹시 넘어질까 봐
조금 불안불안한 건 사실 ㅠ
 
 
르뱅 쿠키는 데워주시는데, 많이 달지 않고 초코가 찐하고 고급진 맛이라 
배부른 상태에서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스너글리의 바닐라라떼의 핵심은
위에 올라가는 수제 크림.

 
원래 크림이란 크림은 다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이 크림이 진짜 미쳤다 ദ്ദി( ֊ ̫ ֊ )
 
은은한 보라빛?회색빛?을 띠고 있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좋은 향이 나는데,
 
도대체 크림에 뭐가 들어간 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맛.
 

다음에는 꼭 티그레까지 먹어봐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스너글리 두번째 방문은 이렇게 마무리.
 
 

 
 
 
 
분위기 🌕🌕🌕🌗🌑
맛 🌕🌕🌕🌑🌑
특색 🌕🌕🌕🌑🌑
재방문 의사 🌕🌕🌕🌑🌑
 
 
[2025년 11월 15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