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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녀왔습니다

[서울/건대] '안다미로' 수플레 맛집

by notegreen 2025. 8. 17.

 
수플레가 먹고싶어 방문한 '안다미로 펜케이크 건대'.
사실 첫 방문은 아니고,
수플레가 생각 날 때마다 방문하는 곳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5길 8 2층 안다미로 팬케이크
영업시간 : 월~금 13:00~22:00 (21:00 라스트오더)
                토~일 13:00~21:00 (20:00 라스트오더)

 

 
2층으로 올라오면 입구가 보이는데,
건물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2층부터는 밝은 분위기 
 
화장실은 복도에 위치해있고
내부가 깨끗한 편이라 이용하기 나쁘지는 않지만
남녀 공용이라 문 잠금 잘 확인해야 한다.( ꙭ )
 
 
 

 
카페 내부는 화이트+우드+조명 덕분에 밝고 따뜻한 느낌이 강하다.
자리도 넓고 다양해서 쾌적한 느낌
 

 
그리고 한켠에 오픈된 곳에서 
수플레를 만들어주신다.
 
 
 
음료는 커피류, 초코라떼, 말차라떼 외에도
소르베랑 에이드 종류가 많아서
선택 폭이 넓은 편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랑,
 
낮에 카페라떼를 마셔서 
바질토마토 에이드와 말차라떼 중에서 고민하다가
지난번 방문때 바질토마토 에이드를 먹어본 적이 있어서
말차라떼를 골랐다.🍃
 
 
수플레 만드는 시간은 20분정도 걸린다고 안내되어있는데,
진짜 15~20분정도 걸리고,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훨씬 많이 기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아, 음료와 디저트는 직접 자리로 가져다주신다!

아메리카노 4,500원
말차라떼 5,500원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 15,000원

 
 
개인적으로 크림브륄레 자체를 좋아하는데
종종 마카롱이나, 빵에 크림브륄레라고 얹어놓은 걸 먹어보면 실망할 때가 많다.ㅜㅜ
커스타드 크림은 너무 달기만하고, 설탕은 입자 그대로 씹히고...
 
요기 크림브륄레 수플레는
크림은 묽지만 많이 달지 않은 커스타드 크림에
위에 설탕 막이 얇아서 환상 ˗ˋˏ♡ˎˊ˗
 
 

 
그리고 다른 곳 수플레는 크림이 낭낭하지 않아서
먹다보면 수플레가 크림을 다 흡수해서 좀 퍽퍽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크림이 많아서 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수플레가 15,000원.
사실 가성비 있거나 적당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여태 먹었던 수플레의 평균 가격대가 15,000~19,000원이었던터라
크게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요즘 물가에 너무 적응해버렸나..(◞‸ ◟)
 
디저트 중에서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수플레'가 먹고싶다면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맛있다.
 
 

 
건대역에서 가깝고 (1출에서 걸어서 5분거리)
찾아보니 건대점 말고도 성수, 천호, 성신여대, 서촌점도 있다.
 
 
 

분위기 🌕🌕🌕🌑🌑
맛 🌕🌕🌕🌗🌑
특색 🌕🌕🌕🌑🌑
재방문 의사 🌕🌕🌕🌕🌑